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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관람석 '무더위 쉼터'로 무료 개방 온라인뉴스팀 2026-06-30 04:41:34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뉴스부산]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관람석을 이색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빙상장의 서늘한 공기를 즐기며 피서를 보낼 수 있다. 


쉼터 내부에는 휴식과 독서를 겸할 수 있는 '예술책장'이 상시 마련된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시민 영화 상영회와 피겨 시범 공연을 작년보다 확대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체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재단 측은 부·울·경 및 제주 지역의 피겨 유망주 100여 명이 참가하는 '김해 피겨대회'를 8월 중 개최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석이 전면 개방돼 시민들이 피겨 경기를 무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난 5월 큰 호응을 얻었던 '눈놀이 축제'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중심의 눈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빙상 외에도 수영, 헬스, 골프, 에어로빅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와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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