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Gyeongho, Untitled-17, ADFA, 2026 - 최초 선언 및 원소스 출처:
강경호(Kang Gyeongho) 개념미술가 겸 문화평론가는 2025년 12월 24일 자 《뉴스부산》 칼럼을 통해 아날로그-디지털 융합 예술(ADFA)을 최초로 제창하며 학술적·철학적 토대를 구축했다. 이어 후속 평론들을 연재·발표하며 ADFA의 이론적 담론을 심화 발전시켰다.(이유: '[칼럼] 예술 선언문을'의 명사 나열을 '칼럼을 통해 예술 선언문을' 혹은 '칼럼을 통해'로 간결화하여 호흡을 매끄럽게 만들었습니다.) - 미학적 원류와 지향점:
- 기계의 연산 결과물에 인간이 기술적으로 복속되는 현상을 경계하고, 창작자가 주체적으로 개입하여 작품의 영혼을 조율하는 ‘주체적 창작권’을 수호하겠다는 선언적 의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결론적으로, 역사 속 사진의 발명이 회화의 종말이 아닌 인상주의라는 위대한 도약을 낳았듯, 생성형 AI 또한 예술의 대체재가 아니라 인간의 창작 지평을 확장하는 ‘새로운 붓’이다. 이러한 기술적 전환기 속에서 ADFA(아날로그-디지털 융합 예술)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신체적 흔적과 디지털 데이터의 경계를 질문하는 철학적 선언이 된다. 본 패러다임은 포스트 AI 시대의 예술이 아날로그적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선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Kang Gyeongho, Untitled-17-1, ADFA, 2026
- The Origin and Primary Source of the Movement:The academic and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ADFA (Analog-Digital Fusion Art) were officially established by conceptual artist and cultural critic Gyeongho Kang. He first pioneered and proclaimed this movement through his manifesto column in NewsBusan on December 24, 2025, and subsequently expanded its theoretical discourse through a series of follow-up critiques and essays.
- Aesthetic Roots and Vision:
- Its origins lie in a declaratory resolve to defend 'creative sovereignty'—a framework where creators proactively intervene to tune the soul of a artwork, fiercely resisting the phenomenon of human subjugation to machine-calculated outputs.
■ The Three Core Values of Art in the AI Era Established by ADFA Aesthetics1. Physical Intervention: Restoration of Human Physicality and MaterialityDigital images generated by AI are highly sophisticated but flawless, smooth, and utterly devoid of physical substance. ADFA deliberately superimposes the human artist’s coarse brushstrokes, tactile textures, and physical fortuities encountered during the creative process onto those seamless digital pixels. This represents an analog restoration that breathes life and human presence into a piece, transcending the confines of a computer monitor.2. Fusion of Data and Emotion: Merging Data Order with Emotional NarrativeAI merely executes probabilistic combinations based on data algorithms; it cannot inherently possess a 'reason for being' or a 'philosophical contemplation' as to why an artwork must be created. ADFA accepts the cold data layers computed by AI as a utilitarian tool, yet overlays them with the human artist's life trajectory, historical consciousness, and emotional literacy as a narrative, thereby endowing the artwork with authentic vitality.3. Creative Sovereignty: Safeguarding the Autonomy of Creation and CopyrightWhether to grant copyright to generative AI outputs remains a highly debated legal and aesthetic discourse worldwide. ADFA asserts a firm aesthetic benchmark: "An output functions as genuine art only when the creative contribution and intervention of a human, unsubordinated to technology, are clearly demonstrated." Rather than blindly rejecting AI, it pursues a proactive, collaborative framework where humans lead the ultimate aesthetic judgment and the tuning of the soul.■ ConclusionIn conclusion, just as the historical invention of photography led to the magnificent leap of Impressionism rather than the demise of painting, generative AI is not a substitute for art, but a 'new brush' that expands the horizons of human creation. Within this technological transition, ADFA (Analog-Digital Fusion Art) serves as a philosophical manifesto that interrogates the boundaries between physical traces and digital data as technology becomes more sophisticated. This paradigm will stand as a clear milestone for art in the post-AI era, guiding creative practice into the future without losing its analog humanity.
Written & Illustrated by | Kang GyeonghoKang Gyeongho is an ADFA (Analog-Digital Fusion Art) artist and cultural critic who explores emerging artistic languages in the post-digital era. By treating technology strictly as a subjective tool, his practice focuses on aesthetic inquiries that restore human experience and physical materiality to the core of creation. While decoding the oeuvres of contemporary artists through the lens of ADFA theory, Kang continues to examine discourses on analog-digital fusion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ithin the context of major art fairs and biennales—including KIAF and Frieze Seoul—as a central part of his ongoing critical practice.#AI시대예술 #AI시대예술ArtintheEraofAI #ADFA #AI시대ADFA ##AI시대예술ADFA #AI시대미술뉴스부산 | 최근 일주일 관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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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이야기] 미완의 풍경
미완의 풍경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크레인이 홀로 정적을 가르고 있다.푸른 장막 뒤로 날마다 조금씩 높이를 더해가는 저 미완의 공간완성되지 않았기에 더 눈부신 가능성.도시는 오늘도 거대한 도화지 위에가장 낮은 목소리로지치지 않는 역동성의 한 줄을 나지막이 적어 내려간다.강경호(ADFA아티스트, 시인)시작노트 (Poet's Note)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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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야말' 신구 축구의 신 격돌…북중미 월드컵 결승
[뉴스부산] 제23회 FIFA 월드컵이 한 달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마침내 세계 최강을 가릴 최후의 두 무대를 완성했다. 축구 역사상 가장 방대한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정면승부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는 두 팀은 ‘유럽의 왕자’ 스페인과 ‘디펜딩 챔피언’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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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3년 반 만에 긴축 선회
[뉴스부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 오름세와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긴축 통화정책 기조로 전격 선회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다음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상향 조정하여 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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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윤기 사건’ 대국민 사과…경찰 수사 쇄신안 발표
[뉴스부산] 정부가 최근 발생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조직적 증거 인멸 및 부실 대응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고강도 수사 쇄신 대책을 전격 발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 부처 수장으로서 피해자 유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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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제헌절 공휴일 복원…오늘 관공서·은행 일제 휴무
[뉴스부산]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7월 17일)이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로 돌아왔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유급 휴일로 보장되는 온전한 행정 체계를 확립했다.제헌절은 지난 2008년 주 5일 근무제 도입 과정에서 기업 부담 완화 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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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뉴스부산] 18일 오전 인천의 대형 물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화되면서, 정부가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강수를 뒀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의 검은 연기가 급격히 확산했으나, 현장에 있던 근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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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꽃길' 조성 완료…만개한 갓꽃 물결
[뉴스부산]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 만개한 갓꽃이 탐방을 맞고 있다.16일 북구에 따르면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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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김형철, 도경이의 얼음노래
[초대석 詩] 도경이의 얼음노래 — 김형철(문파)도경이의 얼음노래에는엄마의 사랑 시간을 읽어가는마음안의 물빛이 들어있다물기의 얼음에서는그 몸짓으로 피어나는믿음의 바람으로발레의 노래조차 ㅡ탄생의 물기를 깨워가는얼음시간이 늘 함께 하여서는도경이의 얼음위의 노래에는엄마의 시간을 함께하는 사랑으로도경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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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내집마당 주차장 지원사업' 시행
[뉴스부산] 연제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그린주차(내집마당주차장) 사업'을 추진한다. 설치비용의 70% 범위 이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중, ▲대문 또는 담장을 허물거나 개조해 부설주차장을 설치하는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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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음악 정보|음반명: Music For Ballet Class Vol.8 by Jiwon Choi수록곡: Track 40. Fouetté 1 (Don Quixote: Kitri's Friend Variation 1 - Ludwig Minkus / Arranged by Jiwon Choi) (2/4) [공식 음원 청취] 최지원 ‘Fouetté 1’ 들어보기|편집자 주|국내 대표 무용 음악가 최지원 피아니스트의 음악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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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터지니 도움 선두’ 손흥민, 3골 모두 관여 홈팬 기립박수
[뉴스부산]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에이스 손흥민이 1골 1도움과 자책골 유도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지며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다.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6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LAFC는 정규리그 3연승을 질주, 승점 30(9승 3무 5패)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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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엄궁도매시장, 중복 맞아 이웃들과 수박 700통 나눔
[뉴스부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11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수박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한다.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유통종사자 대표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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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의 디지털 부활…‘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 전시 현장
[뉴스부산] 디지털 기술로 부활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부산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전통 '중정' 구조와 9m 미디어폴을 활용한 대규모 실감형 전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 고정되어 있던 국가유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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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성황
[뉴스부산]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대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Heritage: Timeless Time)’이 지난 20일 개막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본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는 공식 부대행사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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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단계 노후지구 정비계획 공개…용적률 최고 340% 상향
[뉴스부산] 부산 외곽의 낙후된 택지개발지구들이 본격적인 고밀 정비 단계에 진입한다. 부산광역시는 해운대와 화명·곡 중심의 1단계 정비계획에 이어,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 ‘2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오는 8월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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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GDST) 인증
[뉴스부산] 부산의 청년 스타트업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GDST) 호환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 설립한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디지털전환 표준 기술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대표 이용은)가 GDST 호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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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맞손…청년 ‘첫경력’ 일경험 지원
[뉴스부산] 21일 오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가운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지역 내 우수 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 졸업 예정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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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수료식 개최…34명 수료
[뉴스부산] 부산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한빛학교는 지난 13일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고사에서 박치욱 교장은 수료생 34명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당부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뉴스부산은 교육을 담습니다 www.newsbusan.com#한빛학교 #2026학년도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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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연장 혈투 끝 아르헨 1-0 격파…메시 첫 슈팅은 117분
[뉴스부산] 스페인이 연장전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세계 축구 정상에 올랐다.스페인 축구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106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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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김형철, 도경이의 얼음노래
[초대석 詩] 도경이의 얼음노래 — 김형철(문파)도경이의 얼음노래에는엄마의 사랑 시간을 읽어가는마음안의 물빛이 들어있다물기의 얼음에서는그 몸짓으로 피어나는믿음의 바람으로발레의 노래조차 ㅡ탄생의 물기를 깨워가는얼음시간이 늘 함께 하여서는도경이의 얼음위의 노래에는엄마의 시간을 함께하는 사랑으로도경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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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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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이야기 =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도서관 입구 다다른 골목길곱게 단장한 황색 바닥길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잠시 들어선 골목낮게 내려앉은 안개와 오래된 슬레이트 빈집.이방인의 서툰 발소리에우측 낮은 담벼락 위, 둥근 눈망울이 대응한다.인적 떠나간 파란 주소판의 너는상실의 공간을 지키는 따뜻한 생명.강경호 (ADFA아티스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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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이야기] 미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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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3년 반 만에 긴축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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