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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돈섭 선생 “인연 따라 드러나는 자비” 토크아트유 2026-05-24 22:25:09


▲ [사진설명] 무원 이돈섭, ‘마하대법왕 무단역무상 본래비조백 수처현청황(摩訶大法王 無斷亦無常 本來非皁白 隨處現靑黃)’ — 화선지·먹, 35×68cm, 2026


[뉴스부산] "부처님은 짧지도 길지도 않으시며, 본래 희지도 검지도 않으시고, 모든 곳에 인연 따라 나타나신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예가 이돈섭 선생이 불법의 깊은 뜻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은 ‘마하대법왕 무단역무상 본래비조백 수처현청황(摩訶大法王 無斷亦無常 本來非皁白 隨處現靑黃)’이라는 한문 초서체 문구와 그에 대한 한글 풀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부처님의 초월적 진리와 인연에 따라 드러나는 자비를 상징한다.


안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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