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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축제, 5만여 명 방문 성황리 마무리 온라인뉴스팀 2026-05-09 23:43:08


▲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만여 명 방문 성황리 마무리. 사진=하동군 제공



[뉴스부산] 하동군 화개면에서 열린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전국 관광객과 차 애호가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차(茶)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5일간 5만 1,557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만 6천여 명 증가했으며, 차 판매 부스 매출 2억 4,9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여만 원의 성과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제다 무료시음, 다례·제다 체험, 티 블렌딩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작음악극, 청소년 K-POP 경연, 어린이날 행사, 차밭음악회 등 풍성한 공연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야생차박물관 특별전시, 미디어아트, 치유 프로그램 등은 하동 차 문화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조명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상생형 축제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하동 야생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문화 융합 콘텐츠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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