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합천군 재택의료서비스...거동 불편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온라인뉴스팀 2026-05-09 23:38:18


▲ 합천군 재택의료서비스. 사진= 합천군청 제공



[뉴스부산] 합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7일 합천군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 제공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현재 11명을 관리 중이며, 이 중 장기요양 1∼3등급이 63%를 차지해 중증 대상자의 비율이 높다.


보건소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간호인력이 혈압·혈당 검사, 건강교육, 합병증 예방검사를 제공하며 현재 1,826명을 관리 중이다. 넓은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와 이동 부담이 크지만,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해 건강취약 어르신을 조기 발굴하고 재택의료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5-930-4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합천군 #재택의료 #장기요양 #노인돌봄 #만성질환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