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무명전설> 11회(방송일 2026.05.06) 선공개 <히트곡 미션> TOP10 ‘이루네’의 신곡 미리듣기 영상 캡처
[뉴스부산] 오늘(5월 6일) 밤 9시 10분,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결승전을 맞는다. 이번 결승은 200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국민 문자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가 합산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결승 진출자는 지난 4월 29일 방송에서 확정된 이루네, 황윤성, 장한별,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하루, 성리, 이창민, 정연호 등 10명이다. 이대환은 준결승에서 최고 점수(1307점)를 기록했으며, 성리는 패자부활전에서 124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극적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이창민과 정연호 역시 각각 1207점, 1204점으로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반면 초반 강력한 인기를 모았던 한가락은 단 6점 차이로 결승행이 좌절돼 가장 큰 이변으로 꼽히고 있다.
▲ 사진=MBN <무명전설> 11회(방송일 2026.05.06) 선공개 <히트곡 미션> TOP10 ‘김태웅`의 신곡 미리듣기 영상 캡처
이번 결승 무대에 오른 10인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리는 패자부활전 1위로 기사회생하며 감성과 폭발적 가창력으로 반전 드라마를 완성했고, 이대환은 준결승 최고 점수로 실력과 안정감을 입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창민은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무대 장악력의 소유자이며, 정연호는 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을 담아 진중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장한별은 폭발적인 성량과 드라마틱한 서사로 무대마다 감동을 선사하는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황윤성은 안정된 보컬과 아이돌 출신다운 무대 매력으로 팬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박민수는 꾸준한 성실함과 따뜻한 감성으로 대중적 호응을 얻는 무대 장인으로 불리며, 이루네는 섬세한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태웅은 남진과의 협업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머로 주목받았고, 하루는 피아노와 트롯을 결합한 독창적 무대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실험적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 사진=MBN <무명전설> 11회(방송일 2026.05.06) 선공개 <히트곡 미션> TOP10 ‘황윤성’의 신곡 미리듣기 영상 캡처
오늘 밤 결승은 단순한 오디션 무대를 넘어, 무명에서 전설로 도약하는 트롯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다. 국민의 선택과 전문가 평가가 합쳐져 최종 우승자가 발표되는 오늘 밤, 새로운 트롯 스타가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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