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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강경호 기자 2026-05-05 21:43:41




▲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홍보하는 대남로타리 인근 대형 선전탑. 사진=뉴스부산포토(2026.5.5.)



[뉴스부산] 부산시가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17개 종목 경기를 치른다. 전국 5천여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며, 개회식에서는 동계 패럴림픽 MVP 김윤지 선수의 영상 응원과 가수 하하의 공연이 마련된다. 시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2일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 경기를 진행한다. 전국 2만여 명의 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번 개회식은 16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선수단과 임원만 참석하는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영야류와 농악단 공연, 대저토마토와 철마한우 등 부산 향토음식도 제공된다.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장애학생체육대회와 16년 만에 개회식이 부활한 소년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과 관광 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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