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15호 도움 단독 선두…샌디에이고 원정 2-2
7일 멕시코 톨루카 원정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온라인뉴스팀 2026-05-03 18:37:46

뉴스부산=손흥민이 시즌 15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MLS 도움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샌디에이고는 전반 7분 잉바르트센의 헤더로 선제골에 이어 후반 26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손흥민의 패스로 부앙가가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추가시간 홀링스헤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LAFC는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 2-2 무승부를 거뒀다.
LAFC는 이번 결과로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팀은 오는 5월 7일 멕시코 톨루카 원정에서 열리는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 나선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만큼,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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