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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2천억 발행 강경호 기자 2026-04-28 12:37:10




[뉴스부산] 재정경제부가 오는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각각 5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4월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에 기반하며, 5년물은 0.3%, 10년물은 1.05%, 20년물은 1.3%의 가산금리가 추가된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약 10~11%, 5년물 21%, 10년물 59%, 20년물 161% 수준이다. 청약은 5월 11~15일까지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되며,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액이 발행한도를 초과하면 기준금액 300만원까지 우선 배정 후 잔여 물량은 비례 배정된다.


중도환매는 가능하지만 원금과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가산금리와 복리 이자, 분리과세 혜택은 제외된다. 이번 발행은 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투자자의 국채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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