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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범 사진 트루스소셜에 직접 게시 Trump Posts Suspect’s Photo on Truth Social 온라인뉴스팀 2026-04-26 16:34:15


▲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트루스소셜에 직접 게시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장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 사진. 출처=트루스소셜 공식 계정


[뉴스부산] 워싱턴DC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이 비밀경호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요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방탄조끼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총격 용의자 사진을 직접 게시하며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기관이 훌륭히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토런스 출신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Cole Thomas Allen)으로 확인됐다. 그는 산탄총으로 무장해 행사장 보안검색대를 돌진했으나 제압됐다.


이번 사건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같은 호텔에서 피격된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에 대한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현재 FBI와 수사당국은 범행 동기와 배후 여부를 조사 중이며,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은 추후 일정이 재조정될 예정이다.


뉴스부산 | 오늘을 담는 인터넷신문 |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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