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찬 총격 직후 “비밀경호국 임무 완수”
온라인뉴스팀 2026-04-26 11:39:03
▲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트루스소셜에 현장 이탈 및 기자회견 계획을 직접 게시한 글. 출처: 트루스소셜 공식 계정
[뉴스부산] 워싱턴DC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비밀경호국은 즉각 대응해 대통령과 영부인, JD 밴스 부통령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으며, 총격범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현재까지 참석자 중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기관이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총격범은 체포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정신없는 저녁을 보냈다”며 “나는 행사를 계속하자고 권고했지만, 최종 결정은 법 집행기관의 지시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같은 호텔에서 피격된 사건을 떠올리게 해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재 수사당국은 총격범의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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