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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2차 지원, 5월 18일 시작…부산시민 70% 대상 온라인뉴스팀 2026-04-22 10:22:47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개요.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어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에서는 국민의 70%가 대상이며, 인구감소지역인 동·서·영도구는 1인당 20만 원, 그 외 13개 구·군은 1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은행·주민센터) 모두 가능하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금은 부산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부산시는 고령자·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담 콜센터(정부 1670-2626, 부산시 1544-0510)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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