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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캐나다와 FIFA 시리즈 2차전 FIFA 시리즈...19일 오전 4시, 잠비아와의 3차전 강경호 기자 2026-04-14 12:56:46


▲ 브라질과의 FIFA 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 한국 여자대표팀.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4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캐나다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FIFA 시리즈 2026의 2차전이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2일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전반 종반까지는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아냈지만, 후반 들어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무너졌다. 후반 42분 박수정의 만회골이 위안이 됐다.


캐나다는 FIFA 랭킹 10위권에 속하는 북미 강호로, 피지컬과 조직력이 강점이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과 전방 압박 대응을 강화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신상우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스타일의 상대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점검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쳐 (2026.4.14.)



한국은 캐나다전 이후 19일 잠비아와의 3차전을 치르며 FIFA 시리즈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2026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을 가다듬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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