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로컬 F&B 브랜드 성장 프로젝트 본격화
유진석 기자 2026-04-09 15:49:11
▲ 오리엔테이션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식음료(F&B)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올해는 전통 노포와 트렌디한 힙포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지역 대표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포에는 ‘내호냉면’, ‘신발원’, ‘덕화명란’, ‘옥숙팔복통닭’, ‘아미산’ 등 5개 팀이 참여한다.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 선정 ‘슌사이쿠보’, ‘타라코소바’, ‘야키토리 해공’ 등 10개 팀이 합류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 개발, 협업 콘텐츠 제작, 팝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은 ㈜푸드트래블이 맡아 지역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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