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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 온라인뉴스팀 2026-04-06 08:18:56

▲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출처=기후에너지환경부



[뉴스부산] 인공지능 전환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도 본격화되면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발굴(활용 분야)과, 기관 간 데이터를 융합해 정책 의사결정에 기여할 AI 분석 모델 개발(분석 분야)로 나뉜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기관이 전력·수자원·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정 과제를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총 26개 팀이 최종 선정되며, 9,1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장관상·기관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창업 공간 지원, 데이터 활용 컨설팅, 사업화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대회를 “부처 출범 이후 최초의 기관 통합 방식”이라 강조하며, 데이터 개방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AI전환 #기후에너지 #공공데이터 #국민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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