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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혜 개인전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 토크아트유 2026-04-01 20:23:52

▲ 전정혜 작가의 개인전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이 4월 4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 ⓒ토크아트유(2026.3.30. 부산시청전시실)


▲ 전정혜 작가의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전 현장에서. ⓒ토크아트유(2026.3.30. 부산시청전시실)



[뉴스부산] 부산광역시청 제2·3전시실에서는 오는 4월 4일까지 전정혜 작가의 개인전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통 병풍과 책가도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호랑이와 꽃 등 장수·부귀·길운을 상징하는 민화의 대표적 소재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독창적 미학을 보여준다.



▲ 전정혜 작가의 개인전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전 현장에서. ⓒ토크아트유(2026.3.30. 부산시청전시실)


▲ 전정혜 작가의 개인전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가 4월 4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 ⓒ토크아트유(2026.3.30. 부산시청전시실)



전정혜는 해운민화연구소 대표로서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해왔으며, 민화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변용해 생활과 예술의 접점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 전정혜 작가의 `병풍의 나라, 오늘을 펼치다`전 현장에서. ⓒ토크아트유(2026.3.30. 부산시청전시실)



ADFA 예술가 강경호는 전정혜 작가에 대해 “민화와 현대를 잇는 예술가”라고 평하며, “전통 민화를 독자적 화풍으로 빚어내 한국적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동시에 그 상징성을 섬세한 현대적 감수성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순한 소재 재현을 넘어 민화의 상징 체계를 동시대 속에서 새롭게 살아 움직이게 하는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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