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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행정복합타운 시공사, ‘태영건설 컨소시엄’ 선정 유진석 기자 2026-04-01 06:14:56


▲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시공사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사상공단 재생과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규모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이 58%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 입찰은 실시설계 기술 제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한 결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시는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을 이전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상공단을 첨단산업·행정·문화 융합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지역기업 참여율 확대를 통한 공사비의 지역사회 환류, 고용 창출과 자재·물류 등 연관 산업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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