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사진(농기계임대사업).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된 데 이어, 신중년 세대를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 개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소식을 25일 전했다.
부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성황리 마감
부산시가 제55회 전국소년체전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목표 인원 1,200명을 훌쩍 넘는 2,223명이 신청해 185%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3월 31일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장애학생체전(5월 12~15일)과 전국소년체전(5월 23~26일)에서 활동하게 된다.
부산시, 신중년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12개교 운영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50~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2개교 규모의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 2017년 2개교로 시작한 이 사업은 생애재설계 교육, 사후 관리, 일자리 연계 등을 제공하며 꾸준히 확대됐다. 교육 과정은 1년 동안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드론·인공지능(AI)·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부터 문화예술·도시농업·패션·요리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3개 대학은 모집을 마쳤고, 9개 대학은 모집 중이다.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는 3월 25일 오후 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와 의료기관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우수사례 공유, 이어지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며, 부산형 민관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부산시는 농작업 안전 강화와 노동력 부담 완화를 위해 향후 2년간 중형트랙터, 승용예초기, 로터베이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20종 45대의 농업기계를 신규 도입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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