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 부산시는 23일 산업, 복지, 교육,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정책과 협약을 발표했다. 이날에는 미래차 투자, 자활사업 확대, 아동복지 후원, 창업기업 육성, 다자녀 교육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수산업 발전, 농업 병해충 대응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 르노코리아 투자협약
박형준 시장은 23일 오후 르노코리아와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을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신차 ‘필랑트(FILANTE)’를 부산시 관용차로 구매하는 행사도 이어져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 자활사업 ‘두배 성장’ 선언
부산시는 올리브(ALL-LIVE) 사업을 기반으로 자활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선언식을 23일 오후 개최할 예정이다. 올리브마켓을 109곳으로 늘리고 자활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인트를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복지와 생산·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 아동복지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3일 오후 부산시에 총 16억 원 규모의 후원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보호아동 결연,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선, 자립 역량 강화, 양육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박 시장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 창업기업 ‘부니콘’ 선정
부산시는 23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검증된 10개 창업기업을 ‘부니콘(Bunicorn)’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집중투자, 글로벌 진출, 민간투자 연계의 3단계 성장 패키지를 지원받으며, 4월 1일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간다.
▴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부산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시행한다. 초·중·고 학령기에 해당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은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자녀 가정은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은 50만 원을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받아 교육비 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시민공모전
부산시는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을 시민공모로 진행한다.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 수산업·어촌 발전 간담회
부산시는 지난 20일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해 해양쓰레기 처리, 국가어항 개발, 양식어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은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
겨울철 이상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단지에서 보리응애 피해가 발생했으며, 강서구 토마토 농가에서는 토마토 뿔나방이 확인됐다. 부산시는 토양환경 개선, 병해충 상시 예찰,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고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부산시정책 #미래차투자 #자활사업 #아동복지 #창업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