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공연, 세계가 주목한 귀환
토크아트유 2026-03-21 16:39:29
▲ 광화문광 사진. 출처=서울특별시
[뉴스부산] 서울 광화문광장이 21일 저녁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후 8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정석과 스탠딩을 합쳐 약 2만2천 석 규모로 마련됐다. 그러나 티켓 소지자 외에도 현장 주변에서 음악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최소 20만 명 이상이 운집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광화문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일부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를 예고했다. 경찰과 소방, 의료 인력이 대규모로 배치되며 비상 대피로도 확보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 생중계돼 글로벌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정규 5집은 지난 20일 공개됐으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타이틀곡 ‘아리랑’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오는 27일에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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