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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 본격화 온라인뉴스팀 2026-03-19 11:00:53



▲ 해양수산부ⓒ뉴스부산(촬영 2026.01.30)



[뉴스부산]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20개 과제에 대해 2년간 400억 원을 지원하며, △빈삼각 1년간 20억 원 지원(5개 과제) △빈삼각 2년간 매년 10억 원 지원(15개 과제)로 나뉜다. 참여 기업은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투자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빈삼각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빈삼각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빈삼각 해양·항만 물류, 빈삼각 해양 안전·교통, 빈삼각 수산 양식, 빈삼각 어업 생산·가공, 빈삼각 해양수산 바이오 등 7개로 구분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제품·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되며,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은 협의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전담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선정부터 평가, 진도 관리, 사업비 정산까지 전 과정을 맡고, 최종 성과 확산 사업도 기획할 예정이다.


공모는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과 바다봄 누리집(badabo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월 26일 목요일에 미래전략캠퍼스(BPEX)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어서 3월 31일 화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부산은 인터넷신문입니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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