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한글박물관, 시민 자율 참여형 ‘한글 나들이’ 운영
온라인뉴스팀 2026-03-15 09:21:11
▲ 김해한글박물관. 사진 출처=김해시
[뉴스부산] 김해한글박물관이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자음과 모음, 의성어·의태어를 색으로 표현하는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활동은 한글 조각보 만들기, 한글 소리 색칠하기, 한글 토더기 도장찍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우리 민족의 대표 유산인 한글을 주제로 관련 소장품을 수집·보존·연구해왔다. 지난해에는 기탁 유물인 보물 ‘선조국문유서’를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소장 유물의 국어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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