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로 탈바꿈 온라인뉴스팀 2026-03-12 01:13:05

▲ 청학동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사업 후(후면)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11일 오후 영도구 청학동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열고, 방치된 도심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기숙사는 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3월 말에는 동삼동에도 추가 기숙사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빈집 매입 및 생활 SOC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시·영도구·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됐다. 총 11억7천만 원이 투입된 두 곳의 기숙사가 운영되면 10명의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빈집 정비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해 생활 인구 확대와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부산빈집활용 #외국인유학생기숙사 #도시재생 #지역상생모델 #청년정주기반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