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시민 나눔장터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2026년 3월 시민 나눔장터’를 첫 개장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3월 3~13일까지 인터넷 블로그(https://blog.naver.com/ecouniya) 또는 문자(010-7354-0521)로,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 당첨자는 3월 16일 발표된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상업적 목적을 가진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개인·어린이 장터(200팀) △단체팀(20팀)의 재활용 체험 및 친환경 홍보 △폐전지 교환(20개당 새전지 2개, 1인 최대 200개) △고장난 우산 무료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장터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9시~9시40분까지 본부석에서 자리 배정을 받아야 하며, 신분증과 당첨 문자 지참이 필수다. 또한 마실 물, 쓰레기봉투, 방한용품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행사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환불이나 A/S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시민 나눔장터가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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