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부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만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이번 제도는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국내 거주 청년으로, 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20만 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7개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특정 예매처 한 곳만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예매처에서 자유롭게 공연·전시·영화를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다만 영화는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횟수가 제한된다.
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등 주요 국공립 예술기관과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패스 이용자에게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국립극단의 ‘삼매경’,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예술의 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등이 할인 대상이다.
문체부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을 순회하는 공연·전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부산은 문화를 담습니다 www.newsbusan.com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연전시영화 #문화향유 #청년지원정책 #케이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