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현역가왕3’ 10회 프리뷰 영상 캡처(2024년 2월 24일 방송)
[뉴스부산]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24일 밤 본방송된 준결승 2차전에서 12명의 참가자가 ‘혼신의 무대’를 펼치며 결승 진출자 9명이 확정됐다.
결승 길목으로 가는 마지막 무대에는 차지연, 이수연, 빈예서, 구수경, 강혜연, 홍지윤, 금잔디, 김태연, 김주이, 솔지, 소유미, 홍자가 나섰다.
이날 무대는 ‘보여다오, 당신의 한일전 필살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순위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 800점이 걸린 채 긴장감 속에서 펼쳐졌다.
솔지는 1라운드에서 빈예서에게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2라운드에서 ‘사랑 참’을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의 감정을 고백했다.
홍지윤은 파격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고무신과 어부 복장, 인간 배 퍼포먼스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고, 마스터들에게서 예측하기 어려운 가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 TV 비드라마 화제성 TOP3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최종 결승 진출자들은 ‘한일가왕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대국민 응원 투표와 전문가 평가, 현장 국민 평가단 점수가 종합 반영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참가자들의 진심과 감정이 드러난 이번 준결승 2차전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반전을 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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