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고속도로 교통정보 ROADPLUS,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수도권, 2월 15일 12시)
[뉴스부산] 설 연휴 둘째 날인 2월 15일 오전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약 50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집중되고 있다.
서울 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기존 기사: 최대 7시간), 울산 5시간 50분(기존 기사: 6시간 이상), 대구 5시간 10분(기존 기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40분(기존 기사: 5시간 30분), 목포 5시간 10분(기존 기사: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10분(기존 기사: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20분(기존 기사: 3시간 이상)으로 발표됐다.
정체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5시부터 시작해 정오 전후에 절정을 찍고 오후 8~9시 이후 해소될 전망(기존 기사: 낮 12~오후 1시 절정)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며, 역시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사~안성 분기점, 입장~천안, 천안 분기점~호두휴게소, 옥산~청주 분기점 등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여주~감곡, 연풍~문경새재터널 구간에서 수㎞에 걸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24시까지는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하이패스 차량은 자동 면제되며, 일반 차로 이용 차량은 통행권 발급 후 출구에서 면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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