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ksoc_official) 캡쳐
[뉴스부산]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설상과 빙상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2월 15일 오전 8시 기준 종합 14위에 올랐다. 선수들의 투혼과 도전정신은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 8일 김상겸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장식하며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했다. 9일에는 고등학생 신예 유승은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설상 종목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 12일 최가온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눈물겨운 역전승으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기며, 한국 동계올림픽의 지형을 바꿨다. 같은 날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임종언이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확보하며 빙상 강국의 저력을 증명했다.
14일에는 황대헌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단의 다섯 번째 메달을 안겼다. 그는 세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베테랑다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빙상과 설상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목 다변화와 세대 교체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빙상 경기가 남아 있어 추가 메달과 순위 상승이 기대되며, 선수단의 도전은 계속된다.
뉴스부산, 한국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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