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부산세일페스타 부산대 거라.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인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우선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플랫폼 2개 기업을 선정하며,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참여는 상권 내 소상공인 30인 이상이 조직된 공동체가 상권 기획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고, 온라인 참여는 5년 이상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상품 입점 및 판매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면 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가 참여해 매출 17억 4천만 원과 방문객 6만 2천 명을 기록했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이버·11번가·지마켓·동백몰 등 4개 플랫폼이 참여해 소상공인 351개 기업이 입점, 매출 97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골목상권과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전용관을 통한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디지털 상거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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