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 시설 현황.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는 일·삶·쉼이 조화로운 도시 구현과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송도해변 일원에 조성된 ‘휴앤워크(Hue & 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이달부터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위성센터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공식 위성센터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해 한국해양대학교 ‘물멍 라운지’에 이어 두 번째 공공형 워케이션 업무공간으로, 서부권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숙박·업무공간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특화 공간으로, 집중형·협업형 좌석, 회의실, 라운지, 휴식공간 등을 갖춰 참가자들이 장시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서구의 관광·의료·해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며, 운영 시작을 기점으로 숙박비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거점·위성센터를 조성해 추진 중이며, 기업 임직원과 해외 디지털 노마드에게 업무공간과 관광콘텐츠를 제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거점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 위성센터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글로벌 위성센터인 라발스 호텔 오케스트라라운지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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