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는 오는 2026년 2월 1일 자로 6급 이하 공무원 1,17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정 핵심사업 추진과 조직 전반의 업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기본 방침은 ▲핵심사업 중심 인력 보강 ▲우수 인력의 균형 배치 ▲현안·격무부서 인사 적체 해소 ▲전보 원칙 준수 및 직무역량 강화 ▲파견·교류 확대 등이다.
특히 해양 공공기관 이전, 주택시장 안정화, 관광수용태세 고도화, 버스 준공영제 혁신, K-해양반도체 신산업 발굴, K-뷰티 지역화장품 판로 개척, 오페라하우스 개관 준비, BuTX 복합개발, 해수부 이전 우선 분양 등 주요 현안사업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세계유산위원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소년체전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준비, 시민행복플랫폼 구축, 부산-경남 행정통합 등 국제·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과원도 유지한다.
부산시는 유능한 인력을 전 실국에 균형 배치하고, 실국장 추천을 반영하는 탄력적 전보를 시행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교차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관 75명을 지정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이번 인사에는 중앙부처 직무파견 28명,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인사교류 3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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