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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백일상 대여비 지원으로 가족 추억 더한다 유진석 기자 2026-01-13 08:41:20


▲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사진=부산 남구 제공)



[뉴스부산] 부산 남구가 아이의 첫 백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 말까지 태어난 아기가 백일을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중 한 명이 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7만 원으로,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떡·과일·소품 구입비나 촬영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단, 영수증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 발행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대여비 결제 영수증, 신청자 통장 사본, 아기가 포함된 백일상 사진 등이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추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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