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아트센터, 10일 개관 공연…서부산권 클래식 공연장
토크아트유 2026-01-09 10:26:50
▲ 행사 포스터=부산시 제공
[토크아트유] 서부산권 최초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이 10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는 예술분야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리는 개관 페스티벌에서는 자체 제작 오페라 ‘아이다’, 독일 쾰른(WDR) 방송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킹스싱어즈’ 내한공연,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협약」에 따라 LH가 630억 원을 투입해 건립 후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2021년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강서구 위임, 같은 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식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987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92석 규모의 앙상블극장을 갖췄다. 개관 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예술과 문화를 담는 뉴스부산 | www.newsbusan.com
#낙동아트센터 #부산문화 #클래식공연 #개관페스티벌 #지역예술가 #부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