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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이란과 무승부… 레바논전서 첫 승 도전 온라인뉴스팀 2026-01-08 10:34:12

▲ 강상윤, 이란전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 장면(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비겼다.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은 초반 강상윤과 김태원의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김태원의 득점은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 김태원, 이란전 오른발 슈팅 시도 장면 – 오프사이드로 득점 무효 (사진=대한축구협회)


전반 중반 강상윤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흐름이 흔들렸지만, 한국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실점을 막았다. 후반에도 전방 압박으로 기회를 노렸으나 마무리 부족으로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국은 오는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과는 무관하며, 각 조 상위 2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대한민국 U-23 대표팀, 이란전 선발 출전 선수단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은 한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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