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산시, 내년 1~6월 ‘동백전 캐시백 10%·월 50만 원’ 유지 강경호 기자 2025-12-28 23:51:16


▲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 부산시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내년(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을 최대 10%로 적용한다. 월 캐시백 한도는 50만 원으로 유지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시비 870억 원을 투입해 캐시백 요율과 한도를 확대 운영해왔으며, 특히 9월부터 국비 지원 확대에 따라 최대 13%까지 상향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11월 발행액은 1조 5,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 지역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


내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캐시백 요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상반기에는 10% 요율과 월 50만 원 한도를 적용하고, 하반기 정책은 발행액 추이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연 매출액별 차등 정책을 지속 적용해 소규모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집중한다.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은 10%, 10~30억 원 가맹점은 8%를 적용하며,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캐시백이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땡겨요’, ‘동백택시’, ‘동백몰’ 등 공공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요율을 적용해 소비자 편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부산은 부산을 담습니다. www.newsbusan.com


#부산시 #동백전 #지역화폐 #캐시백정책 #소상공인지원 #지역경제활성화 #내수진작 #차등정책 #공공앱혜택 #2026상반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