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잔기술보다 애국심이 정치의 기초
노창동 작가 2025-12-28 02:22:30
▲ 부산국제아트페어에서 ⓒ노창동
<잔기술보다 애국심이 정치의 기초>
의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의사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의사는 전문직입니다. 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경쟁이 벌써 치열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전문직일까요? 전문직은 아닙니다.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정당은 다양한 기준을 정해 일꾼을 공천합니다. 그들은 좋은 후보일까요?
당선 후 온갖 비리를 저지릅니다. 재보궐 선거로 혈세를 낭비합니다. 국민들을 짜증나게 합니다.
공천 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잔기술이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애국심입니다.
애국심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자기를 버리는 것입니다.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것입니다.
잔기술보다 애국심이 공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애국심이 충만한 후보가 새 역사를 만들 것입니다.
2025. 12. 28.
- 글·사진| 노창동(4월 독서회 창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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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 글은 '뉴스부산'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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