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성과공유회 개최
온라인뉴스팀 2025-12-16 10:28:31
▲ 행사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2025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고, 올해 주요 성과와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주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이날 성과 발표는 ▲지역특화산업 융합 공동프로젝트 ▲기업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세 분야로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의 ‘Port-i’ 플랫폼은 항만 물류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내년 부산항에 도입될 예정이며, AI 기반 맞춤형 의약품 서비스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플랫폼도 주목을 끈다.
기업 사업화 지원에서는 14개 기업이 선정돼 고용과 매출에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과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CES 2026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 2024년 성과공유회 사진=부산시 제공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두바이 자이텍스(GITEX) 참가를 통해 4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을 달성했고, 현재 6건의 개념증명(POC)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국비 추가 확보로 기업들이 부산의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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