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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탄신 100주년 숭모제, 오는 29일 옥천서 개최 강경호 기자 2025-11-20 14:15:15


▲ 육영수 여사 탄신 100주년 숭모제 초대장 일부(출처=옥천문화원)



[뉴스부산] 옥천문화원이 육영수 여사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숭모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국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헌신한 여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숭모제는 옥천문화원(원장 김대훈)이 주최하고 민족중흥회옥천지역회(회장 금효길)가 주관하며, 옥천육씨 대종회와 (재)육영아카데미가 공동 후원한다. 행사는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며 추모와 숭모의 뜻을 기리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옥천읍 향수길 119 일원에 위치한 옥천 육영수 생가는 총 6,047㎡ 규모로 지난 2002년 4월 26일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됐다. 현재 옥천군이 소유·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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