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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일부터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에게 개방 강경호 기자 2025-11-05 09:15:39


▲ 뉴스부산=정원, 휴식 공간, 체험마당, 실내정원 등으로 조성된 시청사 하늘정원. 사진 출처:부산시(2025.11..5)



뉴스부산=부산시가 5일 오전 시청 4층 옥상정원에서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 개방' 행사를 열고, '시청사 하늘정원'(이하 하늘정원)을 시민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4년 ‘하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옥상정원으로 청사 보안 등의 이유로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이용해 왔으나, 시설 재정비를 거쳐 시민이 누리는 휴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계절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골목놀이마당, 온실교실 등의 콘텐츠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연계한 어린이 골목놀이 프로그램(와글와글 골목놀이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 등을 운영한다. 15분 생활권 내 소공원과 유치원을 결합하는 ‘꿈을 그린(GREEN) 원정대’ 계획의 시범사업을 이곳에서 시행하여, 시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부산=정원, 휴식 공간, 체험마당,실내정원 등으로 조성된 시청사 하늘정원. 사진 출처:부산시(2025.11..5)



하늘정원은 시청 로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접근할 수 있다. 오늘 개방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하늘정원을 매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옛 시장관사를 2024년 '도모헌'으로 시민에게 돌려준 데 이어 이번 하늘정원을 개방하며,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시민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의 오늘을 담는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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