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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서 8일 '북항 종이비행기 대회' 유진석 기자 2025-11-04 21:33:43


▲ 북항 종이비행기 대회 포스터=부산 동구 제공



뉴스부산=부산 동구는 오는 8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북항 종이비행기 대회(동구와 바다, 희망을 날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세계대회가 열릴 정도의 이색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해수부 임시청사 유치 환영의 의미를 담은 종이비행기 함께 날리기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후 개인전(멀리날리기·오래날리기)과 단체전(대형 종이비행기 착륙시키기)이 이어진다.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900명(멀리날리기 600명, 오래날리기 300명), 50팀이 참가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비행기 타투, 종이비행기 착륙 · 골인시키기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이벤트 및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다.


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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