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
온라인뉴스팀 2025-11-03 09:58:53
▲ 자율운행버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내성교차로에서 중동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3시 30분까지이며, 운행구간은 동래구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구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정류소까지 간선급행버스(BRT) 전용차로이다.
이번 시험 운행은 내년 정식 운행 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점검이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검증, 인공지능 학습, 운행 데이터 확보 등을 위해서 실시하는 시험 운행으로, 실제 승객은 탑승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차량-사물 통신(V2X), 정밀지도 등 차량․도로 기반 시설(인프라) 간의 연동성 검증과 주행 안정성을 확인하여, 향후 부산 전역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 운행 차량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정밀조정 과정상 정속으로 운행됨에 따라 일시적인 차로 이용 불편이나 교통 지연 발생에 대비한 시민들의 양해와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모든 차량에 안전을 위해 시험운전자와 안전관리 요원이 항상 탑승해 돌발상황에 대비하며, 시험 운행 초기에는 안전 확보를 위해 수동운전이 병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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