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을 21~24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40개국 1천여 개 기업 2천100개의 부스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케이씨씨(KCC), 에스앤시스(S&SYS), 태웅, 츄고쿠삼화페인트 등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에이비비(ABB),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지이 버노바(GE VERNOVA), 에머슨(EMERSON), 윈지디(WING&D), 라쿠텐 마리타임(RAKUTEN MARITIME) 등 해외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영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국가관을 설치해 각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2전시장의 '넥스트 에너지(NEXT ENERGY) 기획관'에서는 조선해양산업을 이끄는 국내 3대 조선사가 '에너지 혁신 기술'을 주제로 공동 부스를 마련한다.
각 조선소의 대형 단독 부스와는 별도로 구성된 이 공간은 조선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위상을 상징하는 핵심 전시 공간으로, 오직 ‘코마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에이치디(HD)현대는 퓨처 플랫폼(Future Platform)과 인공 지능(AI) 혁신 솔루션 ▲삼성중공업은 극저온제품연구센터와 친환경제품연구센터의 에너지 기술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풍력추진보조시스템 장비(WAPS 로터세일) 등 차세대 해양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코마린 학술회의(콘퍼런스) ▲기술(테크니컬)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친환경 연료, 전기추진, 디지털 전환(AX·DX), 자율운항 선박 등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 구매자(바이어)들이 자유롭게 참가업체의 정보와 전시 제품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회 누리집에서 참가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참가업체 허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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