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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13일 오전...전국, 강풍 동반한 집중호우 예상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 온라인뉴스팀 2025-09-12 14:50:29

▲ 국민행동요령=행정안전부 제공


뉴스부산=행정안전부는 12일 밤 수도권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밤~13일 오전 사이 수도권, 충청권, 강원도, 전라권에 시간당 최대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많은 곳은 100~150mm 이상 내리고,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 부산.울산.경남, 예상 강우량은 경북중.북부, 울릉도.독도가 30~80mm, 경북남부동해안 14일 새벽까지 대구.경북남부: 20~60mm가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지난 9.6~7일 전북 군산에서 예보를 뛰어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다수 발생했던 만큼, 취약 시설물·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 국민행동요령=행정안전부 제공


하수관로,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정비하고, 저지대 반지하주택과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수방자재를 미리 배치할 것을 강조했다.


지하차도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침수가 우려되는 경우 즉시 통제하고, 침수 위험정보는 인근 주민에게 신속히 알려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호우는 20m/s 이상의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으로 전도되거나 떨어져 2차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고정 또는 철거하고, 보행자가 많은 지역은 사전에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 국민행동요령=행정안전부 제공


▲ 국민행동요령=행정안전부 제공


또한, 주말 동안 계곡·하천변·해안가 등을 찾는 여행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고 알림 및 통제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행안부는 국민여러분께 위험 기상 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관공서의 대피 안내 협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부산www.newsbusa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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