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창원특례시 제공(2025.8.27.)
뉴스부산=국내외 한인 여성리더가 참가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가 3일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성료했다.
창원특례시는 여성가족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27일 개막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한인 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01년 시작 이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KOWIN 25년,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리더 500여 명이 모여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창원특례시 제공(2025.8.27.)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은 '경제·경영, 문화예술' 2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제경영 분야의 주제는 ‘변화하는 시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방안’, 문화예술 분야는 ‘문화강국으로서 지속성 유지를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분야별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굿데이뮤지엄 등 지역문화 탐방이 진행됐다.
한편, 27일 개회식에는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의 기조강연에 이어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고향의 봄’ 등 합창무대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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