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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 유진석 기자 2025-08-21 10:55:06


▲ 부산시청. 사진=뉴스부산



뉴스부산=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시가 9월 1일~10월 2일까지 5주간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한과, 떡류, 한우 등 추석 성수식품으로, 위생 상태와 제조·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수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다.


수사 내용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식품 함량 등 허위·과장 표시, 무표시 제품의 식품 원료 사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등 명절 성수기 불법행위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 검사기관과 협력해 식품 성분 분석과 원산지 판별 등 과학적 단속 기법으로 불법행위도 철저히 점검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히 조치한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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