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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8.20.)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 참석 온라인뉴스팀 2025-08-20 13:24:48


▲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홍보물=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웨스틴 조선 부산(1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모여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개막식과 ‘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Regional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Intercity Connectivity)’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진행된다.


이어서 주제발표 '세션 1 국제관광도시'에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변화와 앞으로의 역할 , 국제관광도시 부산 신시장 개척, 국내외 주변 도시 간 협력 마케팅 전략이 발표된다. '세션 2 해외도시 관광발전사례'에서는 태국의 관광산업과 경제발전(태국의 관광정책 및 비전) 사례가 발표된다.


주제발표 후, 국내외 관광 분야 민·관·학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해당 주제에 토론을 펼친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닷컴’과 같은 세계적 기업과 다양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산업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시점에서 '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을 주제로 한 국제관광도시 포럼이 열리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넓은 관광 벨트를 형성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허브)로 나아가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6월 기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8만 2천415명으로,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지난해 6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138만 1천444명) 대비 약 22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앞선 4월에는 역대 최단기간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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