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사진 = 나이키,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 중인 여자 U-15 선발팀(퀸즈 유나이티드)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에 안착했다.
29일 축구협회에 따르면 김광석 감독(울산현대청운중)이 이끄는 여자 U-15 선발팀은 샌디에이고 서프(미국), AFE 두아스 에스트렐라스 브랑쿠(브라질), 볼프스부르크(독일)와 B조에 속한 가운데 2위(2승 1패)로 8강에 진출했다. 여자 U-15 선발팀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빅토리(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
▲ AFC 두아스 에스트렐라스 브랑쿠와의 2차전 경기 장면.
나이키 프리미어컵은 나이키 글로벌이 주최하는 유소년 국제 클럽대회로, 7월 25~31일까지 미국 오레건주 비버튼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여자부에서는 세계 각국의 엘리트 유소녀들로 구성된 12팀이 출전한다.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 샌디에이고 서프와의 1차전 경기 장면.
여자 U-15 선발팀은 샌디에이고 서프와의 1차전에서 1-2로 패했으나 AFE 두아스 에스트렐라스 브랑쿠와의 2차전에서 조안(울산현대청운중)의 멀티골로 2-0, 볼프스부르크와의 3차전에서 김희진(예성여중)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기며 순항을 이어갔다.
▲ 나이키에서 실시한 브랜드 인사이트 세션에 참가한 여자 U-15 선발팀 선수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은 나이키에서 실시한 브랜드 인사이트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축구 장비 등 환경 개선을 위한 필요사항 등 경기 외 각종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다양한 경험이 제공된다.
▲ 여자 U-15 선발팀 선수들은 지소연이 속한 시애틀레인의 친선경기를 관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조별리그 결과
▶1차전=퀸즈 유나이티드(한국) 1-2 샌디에이고 서프(미국), 득점: 김희진.
▶2차전=퀸즈 유나이티드(한국) 2-0 AFE 두아스 에스트렐라스 브랑쿠(브라질), 득점: 조안 2골.
▶3차전=퀸즈 유나이티드(한국) 1-0 볼프스부르크(독일), 득점: 김희진.
▲ 경기 관람차 방문한 서프 선수들과의 여자 U-15 선발팀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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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이키, 대한축구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