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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화디자인전=오후규 이사장 “다양성, 아름다움의 시작” 부산시청 전시실 7.14.~19. 한국 일본 대만 중국 4개국 177명 강경호 기자 2025-07-18 17:18:39


▲ 토크아트유=지난 14일 김순자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국제서화디자인 2025전` 개막식에서 오후규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토크아트유=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ACDAK, 이사장 오후규)가 주관하는 '국제서화디자인 2025전'이 지난 14일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개막, 오는 19일 오전까지 국내외 미술인과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 전시에는 신주철 조수현 등 한국 117명, 일본 申英愛 등 21명, 대만 陳美秀 등 20명, 중국 徐傳法 등 20명 총 4개국 177명의 원로 및 중견 작가가 참여했다.



▲ 뉴스부산art=오후규 이사장은 `국제서화디자인 2025전` 환영사에서 ˝협회는 `다양성은 모든 아름다움의 시작`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그 철학을 작품으로 구현하도록 권유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순자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청 제3전실에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서 오후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회는 '다양성은 모든 아름다움의 시작'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그 철학을 작품으로 구현하도록 권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이사장은 "국내외 저명작가 170여분이 지난 1년간 품었던 사유와 고민이 작품 하나하나에 담겨있을 이번 전시 작가들의 내면 세계에 함께 머물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정중히 요청했다.



▲ TalkwithArt=국제서화디자인2025전 개막식(2025.7.14. 부산시청전시실)



개막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시청 제3전시실에서 "인공지능(AI)時代의 書畵"를 주제로 최연구(崔然究, 부경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겸임교수) 강연자가 초청 강연에 나섰다.



▲ Talk with Art=14일 `국제서화디자인 2025전` 부산시청 전시실 개막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초청 강연에 나선 최연구(崔然究)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단장이 ˝인공지능(AI)時代의 書畵˝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프랑스 마른 라 발레 대학 국제관계학박사, 전 한국과학창의재단 단장을 지낸 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동아시아 정신 예술의 정수 '서화'가 'AI시대,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상황을 설명하고, 창작방식의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하여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예술의 경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오후규 이사장이 노순선, 신임순 초대작가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초대작가에는 총 6명이 선정됐다.(한국: 김종곤, 노순선, 신임순, 이동진. 일본: 신영애, 이유화)



이날 오후규 이사장은 초대작가로 선정된 6명(한국: 김종곤, 노순선, 신임순, 이동진. 일본: 신영애, 이유화)에 대한 초대작가 증서를 전달했다.

▲ 서예가 故 남천 노두호(1932~2024, 서화디자인협회 고문) 선생의 유작품.



한편, 이번 전시에는 독특한 그림문자(圖畵文字)로 현대 서예 창작의 길을 제시했던 교육자이자 서예가 故 남천 노두호(1932~2024, 서화디자인협회 고문) 선생의 유작품 6점도 제3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 TalkwithArt=국제서화디자인2025전 개막식(2025.7.14. 부산시청전시실)


▲ TalkwithArt=국제서화디자인2025전 개막식(2025.7.14. 부산시청전시실)


▲ TalkwithArt=국제서화디자인2025전 개막식(2025.7.14. 부산시청전시실)


▲ TalkwithArt=전시장에서 오후규 이사장, 김성균, 황복만, 오용필 선생.


▲ TalkwithArt=개막식 후 단체기념사진.(2025.7.17. 부산시청전시실)



고운정 상임이사는 "올해 전시를 담은 도록(전시 작품집)이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히며,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협회가 추구하는 ‘다양성’의 가치에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강경호 (현대미술가, 현대개념미술가) talkartyou@nate.com




‘Talk with Art’는 예술을 감상하는 동시에, 작품 너머에 담긴 작가의 시선과 감정을 나누고, 나만의 사유와 통찰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Talk with Art” is a time to appreciate art while sharing the artist’s perspective and emotions beyond the canvas, and to discover your own reflections and insights. Kang Gyeongho (Contemporary Artist, Contemporary Conceptual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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