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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동점골… 한국, 일본과 1-1 무승부 16일 대만에.대량 득점 승에 일본-중국전 무승부면 우승 강경호 기자 2025-07-14 02:10:56


▲ 정다빈의 동점골이 터진 후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부산=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7월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일본과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37분 일본 나루미야 유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2005년생 정다빈(고려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정다빈은 A매치 6번째 출전에서 지난 2월 태국전 이후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김민지.


▲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는 강채림.


앞서 중국과 2-2로 비긴 한국은 현재 2무(승점 2점)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만과의 최종전에서 대량 득점으로 승리하면 우승을 기대할 수도 있다. 한국이 승리를 거두고 일본-중국전이 무승부일 경우, 3팀이 모두 1승2무가 되어 골 득실로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여자부에서 한국은 처음 신설된 2005년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3위를 기록했다.


▲ 일본과의 E-1 챔피언십 2차전에 선발로 나선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여자부 2차전 = 대한민국 1-1 일본 ▶득점: 정다빈(후41, 대한민국), 나루미야 유이(전37, 일본) 출전선수: 김민정(GK), 장슬기, 노진영(HT 추효주), 고유진, 김혜리, 정민영, 이금민(HT 김미연), 문은주(후43 현슬기), 강채림(후26 정다빈), 김민지(후19 김신지), 지소연.


뉴스부산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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