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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서화디자인2025전' 개막 ... 부산시청 1,2,3 전시실 최연구 교수 초청강연, 남천 노두호 선생 유작품도 전시 강경호 기자 2025-07-13 23:57:48


▲ `국제서화디자인2025전`(7.14.~10. 부산시청전시실), 노두호 선생 유작품 전시. 사진=특별인터뷰 소개


토크아트유=독특한 그림문자(圖畵文字)로 현대 서예 창작의 길을 제시했던 교육자이자 서예가 남천 노두호(1932~2024, 서화디자인협회 고문) 선생의 작품을 감상할 자리가 마련된다.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는 ‘국제 서화디자인 2025전’이 오는 14일부터 부산시청 제1·2·3전시실에서 19일 오전까지 6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 30분 제3전시실에서 오후규 이사장의 선언으로 시작되며,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AI(인공지능) 시대의 서화(書畵)’를 주제로 최연구(崔然究)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 `국제 서화디자인 2025전`(2025.7.14.~7.19. 부산시청 1,2,3전사실)


제14회 회원전인 올해는 한국의 신주철, 김명세, 오후규, 조수현, 김창배, 김석호, 이상현 등 117명을 비롯해 일본(21명), 대만(20명), 중국(20명) 등 총 4개국 177명의 원로 및 중견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허명(虛名)과 교만(驕慢)이 자리한 일부 서화단(書畵壇)에 창작의 열정으로 진정한 울림을 남긴 故 남천 노두호 선생의 유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톡어바웃아트 (TalkAboutArt).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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